옛날에 직접 작성한 슬뎀 해결법 초안을 블로그에 백업함. 그 과정에서 목차 만들고 다듬어봄. 슬뎀이 실행 시에 드라이버 문제가 많긴한데... 배포처에 다 쓰면 글이 산만해질 것 같아서 따로 뺀 것이다. 추가 내용과 최신 해결법은 FAQ 블로그 전용 해결 페이지 에서 계속 갱신 중이다. <목차> -1. 실행 불가 & 버벅임 문제 -2. 팔레트 이름 표기 관련 -3. 1.10버전 공식 버그 -4. 일본판한정: 1.20 - 1.10 버전 조정 방법 -5. 공식 추천 사양 1. <실행이 안 돼요 & 게임이 버벅여요> 원인1: 설치 경로 C드라이브 programfile 어쩌고 하는 기본 경로에 설치하지 마십시오. 한국어 패치 후에는 해당 경로에선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C드라이브의 내 문서나 D드라이브 등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원인2: .NET Framework 버전 문제 (링크: https://dotnet.microsoft.com/en-us/download/dotnet-framework ) .NET Framework 다운로드 페이지로 접속 후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합니다. (초안 작성시점에서는 4.8.1이 최신버전) Download .NET Framework 4.8.1 Runtime 클릭 exe 실행하기 설치하기 - 재부팅 원인3: 그래픽카드 문제 해결법의 1)만 따라하셔도 거의 해결됩니다. 해결법(NVIDIA 기준) 1)내장 그래픽 비활성화 1-1 외장그래픽 제어판 설정 NVIDIA 제어판 실행(NVIDIA Control Panel) 실행이 제대로 안 될 경우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하길 바랍니다. 3D 설정 관리 - 고성능 NVDIA 프로세서 선택 다중 디스플레이/혼성 GPU 가속- 단일 디스플레이 성능 모드를 선택 - 적용 (해당 설정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Surround, PhysX 구성 - 프로세서에서 외장 그래픽카드 선택 후 적용 그리고 재부팅 1-2 제어판 설정 제어판- 장치 ...
<도입부 및 주의사항> 토가이누의 피 트루 블러드(이하 TB)와 무인판(성인판)에 대한 시나리오 변경분을 짚어 봅니다. 비교하면서 좀 심하다 싶은 구간에 대해서는 분석글( 링크 )에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양쪽 버전 모든 루트의 흐름을 짚고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치않는 쪽은 주의 하십시오. (TB용 CG도 본문에 있으니 본편에서 먼저 즐기고 싶은 분은 특히.) <변경구간 및 작성 방침> 대사는 물론이고 CG도 변경됨. 성적 행위는 수록 대상에서 제외함. 시키 루트는 원작에 사용된 CG만 언급함. 자잘하게 지워진 구간이 많아서 다 수록은 못하겠고 해당 루트의 이 장면이 수정됐다는 식의 대략적인 변화는 인지 하도록 함. 심의로 인한 변경이기 때문에 공통루트에서는 CERO 규정에 대한 언급이 많음. <공통루트> 폭력성 규제 무인판: 자궁 레벨에 달하는 국민관리. TB판: 유전자 레벨에 달하는 국민관리. 통제와 억압이라는 맥락에서 언급하는 건 폭력수위가 과했는지 수정됨 폭력성 규제2 무인판: 뼈가 부러지는 분명한 느낌. 얼얼함이 쾌감을 동반하여, 탄산의 기포처럼 주먹으로부터 뇌로 퍼져나간다. TB판: 주먹이 서로 맞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면서. 지나치게 폭력적인 묘사 삭제함. 이와 비슷한 수위의 묘사는 다른 구간도 전부 편집됨. CG 혈액 감소 군국주의 묘사 규제 무인판: “적을 죽이는 자에게 영광 있으리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라” TB판: (삭제) 전쟁상황임을 암시하되 군국주의에 대한 표현을 제한한 것으로 판단. 작품 자체는 군국주의에 비판적이지만 아무래도 온가족이 하는 게임이다보니 맥락을 넘어서서 문장단위로도 엄격하게 본 모양. 시키 루트의 군복 CG가 삭제된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보고 있다. 학대 묘사 규제 무인판: 횡행하는 학대. 무관심. 가정 내 폭력. TB판: 부모와의 불화. 무관심. 붕괴한 “가족”...
오토메 게임 <암네시아>를 플레이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과 아쉬운 점을 작성해 보았다. 전부 플레이했다는 전제 하에 작성했으므로 스포일러 주의. 서론 사실 오토메 게임은 잘 몰랐는데, 어느 날 VNDB를 보다가 <암네시아>가 오토메 게임 인기 최상단에 올라 있는 걸 보고 흥미가 생겼다. 그게 이 작품을 접하게 된 계기였다. 효감 요소 공략 캐릭터들 스타트부터 비호감을 찍은 캐릭더가 과반수였는데 루트를 따라가 보니까 정이 많이 들었다. 특히 잇키 루트는 초장부터 팬클럽 여자애들이 "꺄아~ 잇키사마~" "옵빠아~~" 이러면서 몰려드는 데다가, 그걸 본 오리온이 곧장 "...네 남친 아닌가 보다^^" 라는 식으로 비호감 표시를 했다. (욕 안 하면서 욕하기 최고봉인듯) 하도 봐서 눈에 익었다 근데 다 끝나고 보니까 작가가 꽤 자신있게 투척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그놈 비호감이지? 근데 루트 끝까지 보고도 그 소리 할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고객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는 생각이 들더라. 호감 요소2: 오리온의 역할 2-1) 주인공 역할 분담 주인공은 기억이 사라진 영향인지 대사는 거의 없는 모습을 보인다. 그 원인 제공자인 오리온이 책임지고 붙어다니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데, 이건 주인공의 서술시점을 대신하는 걸로 보였다. "이 기억은 뭐야?!" "00캐릭터는 안 그런 척해도 은근히 널 신경쓰나 봐" 위의 대사처럼 오리온은 플레이어에게 정보를 자연스레 제공했다. 2-2) 시나리오 조절 "오 사장님, 이 가게 주인이자 산장 주인인 당신이 어쩐 일이시죠?" "토마! 친절한 설명 고마워!" 현실적으로 놓고 보면 부자연스러운 대사였을텐데 오리온이 재치있게 받아줬다. 사와. 주인공의 친구다. 그 외에도 사와는 이것저것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애인데, 위와 마찬가지로 오리온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덕에...
댓글
댓글 쓰기